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솜씨자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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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응급처치'를 읽고
작성자 이혜주 등록일 19.07.15 조회수 83

리듬이와 창민이가 대화를 나누면서 집으로 가는길에 기철이가 찬 공에 리듬이가 그 공에 맞았다 리듬이는 코에 코피가 나와버렸다  리듬이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`이게 다 너때문이야ㅠ' 라고 기철이 한테 얘기를 했다 기철이는 리듬이에게 응급처치를 해줄겨려고 가방에서 처육교과서를 찾아 꺼낼려고 했지만 체육교과서는 가방에 들어있지 않았다. 기철이는 리듬이에게 응급처치를 해 주었다 기철이는 같이 축구을 한 아이에게 양호실에서 솜이랑 거즈를 가져오라고 코를 막아야 된다며 얘기를 했다 같이 축구를 한 또 다른 아이들은 기철이가 리듬이에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모습을 보고 칭찬을 했다 리듬이는 기철이에게 고맙다고 했다. 기철이는 리듬이에게 고맙기는 내가 찬 공 때문에 다쳤잖아 라는 말로 미안함을 표시했다. 창민이는 `으.. 분하다 체육교과서만 있었서도 됐는데' 라고 말을 했다 기철이는 리듬이한테 다음 축구시합 날 응원하러 와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리듬이는 그래 라고 말을 했다. 창민이는 기운 없는 표정으로 집에 왔다. 엄마는 ` 우리 왕자님 마침 잘 왔네, 어서 손 씻고 와. 엄마가 맛있는 간식 만들고 있으니까.' 라고 창민이에게 얘기를 했다 창민이는 그대로 컴퓨터에 앉았다. 엄마께서는 `아니!, 이 녀석이 엄마 말을 무시해?!'라고 화를 내시고는 너! 또 오자마자 게임이야?!' 라고 말씀을 하셨다. 창민이는 그게 아니라 급히 찾아 볼게 있어서요. 라고 했다. 엄마는 응급처치? 숙제니?. 라고 하셨고 창민이는 엄마께 엄마 응급처치에 대해서 좀 아세요? 라고 물었다, 엄마는 푸하하하!! 그야 당연하지!! 엄마가 모르근 게 어딨니? 난 움직이는 검색창이야! 창민이는 쳇, 또 오버하신다. 좋아요! 그럼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,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? 엄만 난이도가 겨우 이 정도니? 그야119지! 창민이는 거기 말고 한군데 더요, 뭐? 한 군데가 더 있어? 그런게 어딨어? 라고 말을 했다.창민이는 1339예요 1339는 응급의료정보센터라고 말을 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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